하석진 “2억5천만 원 돈 같지 않아, 한강뷰 자가 아파트에서 거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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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quasar99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하석진이 한강뷰 집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하석진이 3년 만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하석진은 OTT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해 2억5천만 원의 상금을 받은 점이 언급되자 “돈 같지 않고 숫자로 된 트로피 같은 느낌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하석진은 “과거 마련한 한강뷰 자가 아파트에서 여전히 살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석진의 집은 한강뷰와 더불어 채광 좋은 거실, 탁 트인 뷰의 서재가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하석진은 “전자 제품이 늘어났다. 전에 집을 공개했을 때와 다르지 않다”라고 “감성템들이 늘어났다. 커피 제조기 같은 향유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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