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캡처
안영미가 무식욕 소식좌다운 면모를 뽐냈다.
20일 셀럽파이브 유튜브 채널에는 ‘아 배부르다. 미니 크로와상 2개 먹고 과식했다는 소식좌 안영미’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요정 옷을 입고 등장한 안영미는 식탁의 크루아상 두 개를 보고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그러면서 “인간들이 먹는 거라 내가 먹기엔 부대낄 것 같다”며 손가락 만큼 작은 크루아상을 다시 준비해 시선을 모았다.
또한 해당 크루아상 조각을 먹으며 “이거 먹으려고 15년 굶었다. 이거만 먹으면 또 20년을 견딜 수 있다. 좀 허기지긴 하는데 2개는 너무 과식”이라고 말하는가 하면, 그 작은 크로와상을 또 자른 뒤 “이거 먹을 땐 모양새가 옹졸해보일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안영미는 작은 조각을 아주 오래 씹으며 맛을 음미했다. 이어 “배부르다. 한 20년 6개월은 든든하게 버틸 수 있을 것 같다”고 포만감을 드러냈고, 크루아상 조각을 굳이 잘라 스태프들에게 나눠주기도. 끝으로 안영미는 “소식하는 것들을 위한 시”라며 “입안에 넣고 오래 음미해보라. 작은 것도 크게 느껴질지니”라고 소식을 전파해 시선을 모았다.
이는 안영미의 ‘무식욕’ 면모를 이용한 과몰입 상황극으로 보인다. 실제로도 소식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안영미에 대해 송은이는 한 예능에서 “안영미가 평소 식욕도 없고 활력도 없고, 놀고 싶어 하는 의욕도 없다”고 제보하기도 했다.
또 안영미는 밥 한숟가락을 80번 넘게 씹은 뒤 겨우 삼키는 모습을 보였으며 안영미 본인 역시 “평소 식욕이 거의 없다. 치킨 한 마리를 시키면 혼자 3~4일에 걸쳐 먹는다”고 털어놔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안영미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와 MBC ‘라디오스타’ 진행을 맡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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