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지승현이 트로트에 대한 열정으로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2월 28일 방송된 tvN STORY ‘잘생긴 트롯’에서는 ‘잘생긴 신고식’ 최종 T4의 주인공을 선정하기 위한 첫 번째 1라운드 무대가 공개되었는데요.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트로트 공부에 매진한 지승현이었죠. 🎵
무대를 앞두고 장민호는 “지승현 씨가 학구열에 불타서 트로트 책을 사서 공부했다”고 말했습니다. 지승현이 트로트를 연구하는 모습이 담긴 VCR이 공개되었는데, 그는 “트로트에 관련된 책을 사서 촬영 현장에서 읽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본 이찬원은 “무언가에 빠지면 열심히 공부하는 연구생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
이날 지승현이 선택한 노래는 고(故) 현철의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이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유행한 노래이고, 현철 선생님께서 무명 시절이 길었는데 이 노래로 대박을 치셨다더라”며 자신의 드라마와의 평행이론을 강조했습니다.
영탁과 지승현은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로,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되었는데요. 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할 만큼 절친한 관계랍니다. 👫
이후 영탁과 김동준이 지승현을 지원 사격하기 위해 스튜디오를 방문했습니다. 지승현은 “트로트를 불러야 하는데 슬럼프에 빠졌다”고 털어놓으며 노래를 선보였습니다. 이에 김동준은 “형이 숨을 안 쉰다”고 조언했고, 영탁은 직접 시범을 보이며 트로트 일타강사의 면모를 발휘했습니다. 🤓
지승현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영탁은 역시 프로였다. 너무 감사했고, 큰 도움이 됐다”고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영탁의 도움 덕분에 지승현은 무대에서 영탁의 색깔이 반영된 멋진 노래를 선보였고, 장민호는 “영탁 씨 색깔이 있었다”고 호평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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