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 잘생김..임신할래” 메간 폭스, 198cm 약혼자 향한 과격한 애정 [Oh!llywood]

최이정 입력 2022. 10. 2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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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메간 폭스(36)가 약혼자에 대한 넘치는 애정을 드러냈다.

폭스는 최근 자신의 SNS에 약혼자인 록커 머신 건 켈리(32)와 타임 100 넥스트 갈라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치명적으로 잘생긴”이라고 글을 달았다.

그러가다가 폭스는 지난 1월 SNS에 켈리와의 약혼 사실을 발표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에는 폭스가 언급한 나무 아래에서 폭스에게 무릎을 꿇고 청혼하는 켈리의 로맨틱한 모습이 편집돼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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