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최지우 “25개월 딸, 박하선 딸과 같은 유치원” 고백
박하나 기자 입력 2022.08.25. 22: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하는대로’ 배우 최지우, 박하선이 유치원 이야기로 폭풍 공감했다.
25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 MBN 새 예능 프로그램 ‘원하는대로’에서는 여행 가이드로 나선 신애라, 박하선과 신애라의 절친인 배우 오연수, 윤유선, 최지우,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이 함께 여행에 나섰다.
이에 신애라가 박하선의 딸이 유치원을 멀리 다닌다고 의아해하자, 최지우가 “여기 되게 늦게 와”라고 속삭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무작정투어-원하는대로’ 25일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