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첫방 ‘삼남매’ 임주환, ♥이하나와 입맞춤 “너와 함께 행복하고파”[★밤TV]
이시호 기자 입력 2022. 9. 25.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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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가 용감하게’ 배우 이하나와 임주환이 사귀었다 헤어졌다.
24일 오후 첫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는 김태주(이하나 분)의 과거가 그려졌다.
김행복은 김태주를 제 자식처럼 키우겠다며 청혼했지만, 김행복의 어머니 최말순(정재순 분)은 까무러칠 듯 분노하며 이 결혼을 반대했다.
결국 김소림(김소은 분)의 상견례서 폭발한 김태주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 이상준의 전시 포스터에서 과거 연애 시절의 사진을 보고 격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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