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제이쓴 “똥별이 통잠 아직 아냐…♥홍현희가 잔다”
입력 2022. 10. 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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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홍현희(40)의 남편 제이쓴(본명 연제승·36)이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한 네티즌이 “똥별이(태명)는 지금 뭐하냐”며 아들의 안부를 묻자 제이쓴은 “똥별쓰 지금 베리베리 딥슬립. 뽀하하하하하. 아 손톱 깎아 줘야 하는데!!!”라고 답했다.
또 다른 네티즌이 “똥별이 통잠 자느냐”고 궁금증을 드러내자 제이쓴은 “작은 똥별쓰는 아직 통잠 아닌데 큰 똥별쓰가 통잠을 잔다. 헤헤”라며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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