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초점] 제시카, 소녀시대 자존심도 버렸는데..美 국적에 발목잡히나

백지은 입력 2022. 10. 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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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의 중국 활동에 제약이 걸릴 위기다.

제시카는 중국 걸그룹 재데뷔 서바이벌 ‘승풍파랑’ 시즌3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뒤 ‘악단적해변’ 출연을 확정했다.

프로그램 전체 출연자 중 중국 본토 외 국적자가 절반을 넘으면 안된다는 규정인데, 이 때문에 다른 국적을 가진 연예인들의 활동이 어려워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앞서 제시카는 브이로그를 통해 중국에서 걸그룹으로 재데뷔 하기 위해 겪었던 일들에 대한 속내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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