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17세 걸그룹’ 첫사랑 “꿈만 같은 데뷔, 뭉클해”

Photo of author

By quasar99

그룹 첫사랑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시퀀스(Sequence) : 7272‘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영훈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첫사랑(CSR)이 데뷔 소감을 밝혔다.

첫사랑은 27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시퀀스 : 7272’(Sequence : 7272) 발매 기념 언론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수아는 데뷔 소감을 묻자 “드디어 데뷔하게 되다니”라며 감격스러워 했다. 이어 “5년간 연습했던 지난 날이 새록새록 떠올라 뭉클하고 한편으로는 대중분들께 저라는 사람을 보여드릴 수 있게 돼 행복하다”고 했다. 금희는 “모든 연습생들이 목표로 하는 데뷔를 하게 돼 기쁘고 설렌다”며 “한편으로는 ‘어떻게 봐주실까’ 하는 생각에 긴장되기도 하는데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보탰다.

서연은 “항상 바랐던 데뷔를 했다고 생각하니 설레고 기대된다. 하루하루가 꿈만 같다”고 기쁨을 표했다. 두나는 “떨리고 긴장되지만 오늘을 위해 열심히 연습했기에 설레는 마음이 더 크다”고 했다. 예함은 “무대를 하는 것과 팬들을 만나는 것이 기대된다”고 설레어 했다.

끝으로 유나는 “바라고 기다렸던 데뷔라 아직까지도 실감이 안 나고 믿기지 않는다. 그만큼 긴장되고 설렌다”며 “긴장감을 놓치지 않고 점점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리는 팀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첫사랑은 2005년생 17세 동갑내기들로 이뤄진 팀이다. 수아, 금희, 시현, 서연, 유나, 두나, 예함 등 7명이 속해 있다. 이들은 이날 ‘시퀀스 : 7272’ 타이틀곡 ‘첫사랑’(Pop? Pop!)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데뷔 활동에 나선다.

‘첫사랑’을 포함해 ‘열일곱’(72.72Hz), ‘비밀이야’(Manito), ‘지금 너에게 보내’(Toi Et Moi), ‘으랏차’(Euratcha!) 등 총 5곡을 앨범 전곡 음원은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김현식 (ssik@edaily.co.kr)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