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장영란, 22억 병원 빚 “♥남편 병원 운영 매일 밤마다 후회했다”
이슬기 입력 2022. 10. 28.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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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따뜻한 근황을 전했다.
장영란은 10월 28일 개인 계정을 통해 “사실 병원 운영 한지 1년 조금 넘었는데 그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어요”라 입을 열었다.
장영란은 최근 병원을 운영하는 남편을 언급하며 “빚이 22억이고 1년동안 천원도 못갚았다”고 토로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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