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 ‘추천사’ 배두나와 무슨 인연 이길래..”아직 얘기하기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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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quasar99

가수 장기하, 배우 배두나 /사진=뉴스1

가수 장기하가 배우 배두나와의 인연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가수 장기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장기하는 2020년 발간한 에세이 ‘상관없는 거 아닌가’에 추천사를 써 준 배우 배두나와의 인연을 이야기했다. 그는 “일로 만나게 됐는데 그 이상은 지금 이야기하기가 그렇다”며 “그 일이 아직 결과가 발표되기 전이기 때문”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해당 책에는 장기하가 채식을 즐긴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장기하는 ‘파주에서 지낼 때 텃밭에서 채소를 길러 먹었냐’는 물음에 “경기권에 산다고 다 텃밭을 가꾸는 게 아니다”며 “대형 마트에서 사다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해하시면 안 되는 게 (제가) 채식주의자라는 게 아니라 한 끼를 채식으로 기분 좋게 먹는다는 의미였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은 코로나19에 확진된 김영철을 대신해 아나운서 주시은이 DJ로 나섰다.

이영민 기자 letsw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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