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작은 아씨들’ 추자현, 살아 있었다! 위하준, 김고은 위해 700억 포기[종합]
이혜미 입력 2022. 10. 8.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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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은 살아 있었다.
김고은도 엄지원도 추자현의 귀환에 경악했다.
8일 방송된 tvN ‘작은 아씨들’에선 인주(김고은 분)와 화영(추자현 분)의 재회가 그려졌다.
상아는 재상이 남긴 마지막 메시지를 보며 눈물 흘리면서도 문제의 700억 원을 회수하고 인주를 범인으로 몰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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