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핑클 멤버, 과거에 좀 불편..지금은 사이 좋아져” (서울체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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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quasar99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서울체크인’ 이효리가 핑클 멤버들과 출연했던 ‘캠핑클럽’을 언급했다.

15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에서는 1박 2일 스키장 여행을 떠난 이효리, 은지원, 신지, 김종민, 딘딘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랜만에 이효리를 만난 은지원은 “제주도에서 얼마나 산 거냐”고 궁금해했다. 이효리는 “9년 다 되어간다. 오빠는 혼자된 지 얼마나 됐냐”고 물었다.

은지원은 “33살에 결혼해서 35살에 돌아왔으니 딱 10년 됐다”고 답했다. 이효리가 여자친구 유무에 대해 궁금해하자 은지원은 “없다. 생각도 없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이효리는 “이제 할 때가 됐지 않냐. 철 좀 들지 않았냐”며 잔소리 했고 은지원은 “너는 네가 철든 거 아냐”고 응수했다.

이효리는 “어느 정도 이해심이나 타협심도 생긴다”라고 했고 은지원은 “그런 것들은 예전부터 있었다. 오락은 아직 하지만 그걸로 철을 판단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에 이효리는 “그래도 뭔가 몰두하는 게 있어 다행이다”라며 웃었다.

지금은 누구랑 제일 많이 만나냐는 질문에 은지원은 “우리 회사 사람들이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가 되게 힘들다. 멤버들은 가끔 보고 한다”고 답했다.

이효리는 핑클 멤버들과 출연했던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을 언급하며 “다 모이니까 기분이 이상하더라. 옛날에는 좀 불편하고 괜히 막 짜증 나는 것도 많았다. 그런데 다 좋다. 얘가 왜 그러는지 이해가 되더라. ‘캠핑클럽’하고 나서 좋아졌다. 속 얘기를 많이 했었다”고 말했다.

은지원의 회사가 YG라는 말에 이효리는 “뭔데 오빠가 YG냐. 블랙핑크랑 같은 회사냐”며 “같은 늙수그레인 줄 알았는데 잘나가고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앨범은 안내냐는 물음에 은지원은 “나는 공연하고 싶어서 앨범을 내는데, 거리두기 때문에 만석으로 못 하지 않냐”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진=티빙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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