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과 열애’ 아이유, “20대는 피곤했는데, 30대는 재미있는 이벤트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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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quasar99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20대는 피곤했는데, 30대는 재미있는 이벤트가 팡팡 터진 한 해였다,”

사랑에 빠지니 더 예뻐졌다. 이종석과 공개 열애중인 아이유가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드러낸 화보 촬영과 함께 30대라는 나이에 찾은 여유와 행복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근 하퍼스 바자와의 인터뷰에서 아이유는 “20대 때는 ‘방향성’에 대한 고민으로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열렬한 고민들이 즐겁기도 했지만 솔직히 피곤하기도 했다. 30대가 되고 나서는 특별히 방향성을 염두에 두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부유한다는 것. 어쩌면 이 자체가 지금의 방향성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작년 내내 ‘이 마음을 유지하고 싶다’ ‘이렇게 사는 게 즐겁다’고 생각했다. 한편, 마음을 편하게 먹은 것과 별개로 재미있는 이벤트가 팡팡 터진 한 해였다. 나중에 더 나이가 들어서 뒤돌아보면, 나의 30대에는 갈피가 꽂히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라면서 여유있는 태도를 보여줬다.

또 4년만의 드라마 복귀작 ‘폭싹 속았수다’를 택한 이유에 대해 “임상춘 작가님의 전작들을 워낙 재미있게 본 데다가 이 작품만의 새로운 이야기를 품고 있어서 신선했다”며 “담고 있는 주제도 좋지만 묵직한 이야기를 무겁지 않게 전달한다는 점이 특히 좋았다. 애순이야 말로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람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인간으로서의 개별성이 눈에 띄는 인물이랄까? 나는 그런 결의 사람에게 끌리는 것 같다”고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아이유의 면면들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하퍼스 바자 3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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