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안전불감증 논란에 子 얼굴 공개…”정말 대단” 응원 봇물

[OSEN=장우영 기자] 아들을 업고 한라산에 등반하고, 10시간 넘게 진행된 촬영장에 같이 있는 등의 모습으로 논란이 제기됐던 이시영이 다시 한번 아이와 함꼐 등산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24일 “한라산 새해맞이”라면서 아들과 함께 한라산에 등반했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엄마의 등에 업혀 한라산에 오르는 아들의 모습이 담겼고, 지친 엄마와 달리 즐거워 하는 표정이 눈에 띈다.

앞서 이시영은 눈 덮인 한라산을 오르면서 20kg 가까이 되는 아들을 업고 등반했다. 혼자서도 오르기 힘든 눈 덮인 한라산 등반에 많은 박수와 응원이 쏟아졌지만, 안전불감증을 우려하는 댓글도 많았다. 일부 네티즌들은 아이의 안전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이 같은 행동은 ‘아동학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이시영은 최근 촬영장에 아이를 데려간 모습으로 질타를 받기도 했다. 10시간 넘게 촬영이 이어진 촬영장에 아이를 데려갔고, 예민하고 바쁜 촬영장에 아이를 둔 건 적절하지 않았다는 목소리가 흘러 나왔다.

이시영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우리는 준비가 돼있고 나는 힘들면 그만인데 아들의 컨디션이나 이런건 예측할수 없고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르는 상황에서 저도 긴장했다”며 “아들에게도 10번 물어봤는데 10번 더 예스라고 했다. 심지어 아들은 백두산 가고싶다고 했다. 그래서 백두산보다는 난이도가 낮으니까 한라산 오케이, 하면서 시작이 됐다. 물론 정상까지는 못올라갔어도 저는 사실 2022년 1년동안 가장 행복한 날이기도 했다. 평생 못 잊을것 같다”고 전했다.

이시영은 다시 한번 한라산에 아들과 함께 등반한 사진을 올렸다. 팬들은 “비난하는 말들 마음에 두지 말아라”, “정말 대단하다”, “최고의 엄마다”, “늘 멋진 행보 응원한다” 등의 댓글로 이시영을 응원했다.

이시영은 2017년 외식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다. 올해 공개되는 넷플릭스 ‘좀비버스’, ‘스위트홈 시즌2’ 등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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