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약속 취소한 오연서에 절교 선언 “좋은 동생 잃었다”

Photo of author

By quasar99

시언‘s쿨 캡처
시언‘s쿨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이시언이 약속을 취소한 오연서에게 절교를 선언했다.

10월 31일 ‘시언’S쿨’에는 ‘푸바오 대신 네가 중국 가라‥ 인간 푸바오 태원석과 에버랜드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시언은 이른 아침 놀이공원에 도착했다. 엄청난 인파에 놀란 이시언은 “오늘 미모의 여자 배우 오연서 씨와 함께 오기로 했다. 연서 씨가 편찮으신 관계로 절교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오연서를 대신해 ‘인간 푸바오’ 태원석이 합류했다. 이시언은 “사실은 연서 때문에 놀이공원에 왔다. 연서가 아프다고 하더라”며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오연서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태원석이 “누나 왜 안 와”라고 걱정하자 오연서는 힘없는 목소리로 “몸이 너무 안 좋다. 너무 가고 싶었는데”라며 미안함을 표했다. 이시언은 “목소리 톤이 연기 같은데?”라며 짓궂은 농담을 던졌다.

이에 오연서는 “아니야. 진짜야. 다음에 다른 걸로 조인해줘”라며 다음을 기약했다. 통화가 끝난 후에도 태원석은 “확실히 연기 톤”이라며 의심을 거두지 못했고, 이시언은 “이걸로 좋은 동생 하나 잃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시언’s쿨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