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고속도로사 B사 외제차에 ‘쿵’..6개월 동안 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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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quasar99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수근이 교통사고 경험담을 전했다.

AXN 오리지널 ‘극한초보’는 20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누리꿈스퀘어 비즈니스타워에서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자리에는 이수근, 송해나, 카진성, 이상호 PD가 참석했다.

‘극한초보’는 진정한 운전의 자유를 얻고 싶은 사례자가 베테랑 운전 연수 강사에게 연수를 받으며 벌어지는 예측불허 에피소드를 통해 큰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수근, 송해나, 슬리피, 카진성이 MC 군단으로 출격한다.

이날 이수근은 기억에 남는 운전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 “경부 고속도로에서 안전거리를 확보를 못 했다. 살짝 ‘쿵’ 했다. 그 차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제 차가 연기가 났다. 상대 차는 B사 외제차였다”라고 과거 사고를 회상했다.

이어 “대형사고인 것처럼 보여서 많이 당황했었다. 그때 제가 초보는 아니었다. 운전을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브레이크를 잡았는데도 잠깐 방심했던 것 같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근은 “변상해주느라고 6개월 정도 열심히 일할 수밖에 없었다. 에피소드라고 하기에는 가슴 아픈 이야기였다. (상대 측이) 뚜껑을 열면서 나오시더라”라며 초보운전자의 마음에 공감했다.

한편, ‘극한초보’는 오는 26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사진=김한준 기자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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