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쇼크 가시기도 전에..”마약 투약 유명 연예인 또 있다”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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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quasar99

[OSEN=박준형 기자]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잠’(감독 유재선)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영화 ‘잠’은 행복한 신혼부부 현수와 수진을 악몽처럼 덮친 남편 현수의 수면 중 이상행동,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이선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8.18 / soul1014@osen.co.kr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선균이 마약 투약 혐의로 충격을 준 가운데 또 다른 연예인에 대한 내사가 착수됐음이 알려졌다.

25일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측은 OSEN에 이선균 외에도 유명 연예인이 내사 중인 점에 대해 “내사 중인 사안”이라며 “자세한 사항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25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인천경찰청은 이선균 외에도 유명 연예인이 마약을 투약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입건 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유명 연예인이 연기자, 가수, 방송인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대중에게 인지도가 높은 연예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선균의 마약 투약 의혹이 채 가시기도 전에 유명 연예인이 연루됐음이 알려지며 또 한번 충격을 줬다.

앞서 경찰은 서울 강남의 한 유흥업소에서 실장 A씨가 VIP들과 마약을 투약한다는 제보를 받고 A씨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 과정에서 이선균의 혐의도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선균은 지인의 소개로 해당 유흥업소를 알게 된 후 A씨와 친분을 쌓고 대마 등을 수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지난 21일 구속된 가운데 이선균에 대한 내사를 마친 경찰은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했다. 이르면 이번주 중으로 신체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해 이선균의 마약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스마트폰 디지털 포렌식 작업에 착수할 전망이다.

이선균 측은 “현재 이선균 배우에게 제기되고 있는 의혹에 대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며, 앞으로 진행될 수 있는 수사기관의 수사 등에도 진실한 자세로 성실히 임하고자 합니다”고 밝혔다.

이선균에 이어 또 다른 유명 연예인에 대한 마약 투약 의혹이 내사에 착수하면서 연예계는 다시 초긴장 상태가 됐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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