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다이어트 때문? 창백한 입술에..유재석 “핏기 없다” (식스센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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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quasar99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이미주의 창백한 입술이 유재석 눈에 포착됐다.

6일 방송되는 tvN ‘식스센스3’에서는 이주명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이주명과 함께 가짜 찾기에 나선 식센이들은 막간을 이용해 입술찍기에 나섰다.

“진짜 일하기 싫은 날이 있다. 오늘이 그런 날이다”라는 유재석에게 전소민은 자신의 입술이 찍힌 종이컵을 선물했다. 전소민의 선물을 본 유재석은 “이건 또 뭐냐”며 정색하기에 나섰다.

이어 “뭐만 하면 왜 니네들 입술을 찍어주냐. 왜 자기들 입술을 찍어서 주는 거냐”라는 유재석에 전소민은 “내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전소민이 입술을 찍어준 종이컵을 보던 미주는 “입술이 삐뚤다”라고 말했고 그 말에 전소민은 “언니 보고 주둥이 틀어졌다고 놀리는 거냐”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전소민의 이런 선물에 식센이들과 게스트 이주명까지 종이컵에 입술 찍기에 나섰다. 오나라는 “내 거는 나 같다. 너무 귀엽다”라고 말하며 작은 입술이 찍힌 종이컵을 보여줬다. 이를 본 이상엽은 “앙증맞다”며 오나라 말에 공감했다.

이어 미주가 입술을 찍은 종이컵에 대해 유재석은 “핏기가 없다. 다이어트 해서 핏기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미주는 “입술 안 발라서 그렇다”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미주의 입술이 찍힌 종이컵에는 다른 멤버들과 다르게 입술이 옅게 찍혀있어 시선을 모았다. 이를 본 유재석은 “다이어트 해서 그렇다”며 미주 놀리기에 나섰다.

이런 식센이들을 두고 게스트 이주명 역시 입술을 찍은 종이컵을 공개했다. 이주명의 종이컵을 본 유재석은 “이주명은 분위기가 있다”라고 말했다. PD 역시 자신도 모르게 이주명의 입술이 찍힌 종이컵을 보고 감탄해 시선을 모았다. “분위기가 있지 않냐”는 유재석 말에 말에 미주는 “나도 분위기 있다. 이렇게 하면 있다”라고 말하며 포즈를 취했다. 하지만 그런 미주를 본 PD는 “너는 위기가 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유재석도 입술을 찍기 위해 립스틱을 발랐다. 처음 발라보는 듯 삐뚤빼뚤하게 립스틱을 바르는 유재석의 모습에 미주는 대신 발라주기에 나섰다. 부담스러울 정도로 튀어나온 유재석의 입술에 미주는 질색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본 이상엽은 “우리 형 입술 클로즈업 하지 말아라”라며 유재석 보호(?)에 나서 웃음을 유발했다.

우여곡절 끝에 입술을 바른 유재석은 빨간 입술로 매력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이를 본 전소민은 “미주다”라고 말해 모두의 공감을 샀다. 미주는 “아니다”라며 부정에 나섰지만 비슷한 두 사람의 비주얼에 유재석과 미주의 ‘남매케미’가 폭발했다.

이후 입술이 찍힌 종이컵에 눈과 코를 그린 전소민은 유재석과 똑같이 생긴 종이컵을 만들어내 웃음을 선사했다. 삐뚤빼뚤한 치열을 그린 전소민은 “재석 오빠다”라고 말했고 유재석도 “똑같다”며 자신의 얼굴과 종이컵을 비교하기에 나섰다.

전소민은 유재석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들의 이목구비도 종이컵에 그려내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미주의 종이컵에 모든 멤버들이 폭소했다.

한편, ‘식스센스3’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사진 = tvN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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