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하♥’ 박소진, 11월 결혼인데 다이어트 걱정 NO‥이혜리와 日 먹방 여행

Photo of author

By quasar99

(사진=이혜리 채널 영상 캡처)
(사진=이혜리 채널 영상 캡처)
이동하, 박소진 (사진=피프티원케이)

[뉴스엔 이하나 기자]

걸스데이 출신 배우 이혜리가 11월 결혼을 앞둔 박소진과 일본 삿포로 먹방 여행을 했다.

최근 이혜리는 자신의 채널에 ‘걸스데이 폼 미쳤다. 혜리X소진 삿포로 맛집 부수기 대작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혜리와 박소진은 삿포로 맛집을 다니며 여행을 했다. 수프 카레 집으로 간 두 사람은 한 시간 기다림 끝에 먹는 카레를 먹었다. 소진은 “한국에서 매운 맛이 아니다. 목구멍이 화한 느낌이다”라며 “나 한국 가면 (수프 카레) 따라할 거다”라고 말했다. 이혜리는 “나 그때 언니 집 가야지”라고 관심을 보였다.

물을 사러 간 편의점에서 추억의 먹거리를 발견하고 반가워한 두 사람은 라멘을 먹으러 갔다. 이혜리는 “지금까지 먹은 라멘은 라멘이 아니다. 내 인생 라멘 1등이다. 미쳤다”라고 말했다.

교제를 먹던 두 사람은 ‘음식은 작아야 맛있다’, ‘음식은 커야 맛있다’로 논쟁을 펼쳐 웃음을 안겼다. 라멘 맛집을 어떻게 알게 됐냐는 이혜리의 질문에 박소진은 “유라가 유명하대. 인터넷에서 봤나 봐. 걔 알고 보니까 J잖아”라고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두 사람은 꼬치 가게에 이어 규카츠 맛집을 갔다. 박소진은 “너무 기뻐. 내가 원하던 규카츠야”라고 만족하며 바로 추가 주문을 했다. 이혜리는 “내가 평생 먹은 돈가스 중 1등. 일본에서 먹은 음식 중에 1등. 올해 먹은 것 중에 1등. 팁 주고 싶다. 돈이 안 아깝다. (셰프님) 모셔 오고 싶다. 한국으로”라고 극찬했다.

이혜리는 “혜리야 천천히 먹어”라고 자기 암시를 했다. 박소진도 “누가 쫓아오는 줄 알았다”라고 반응하며 “이거 배워서 한국 가면 부자 될 것 같다”라과 평했다.

다음 장소는 무한 리필 스키야키 맛집이었다. 혜리는 “고기가 나왔는데 10판은 먹을 것 같다. 보여준다 내가”라고 의욕을 보였고, 박소진도 “내일 우리가 마지막날이기 때문에 먹을 수 있는 모든 걸 먹어야 한다”라고 거들었다. 두 사람은 야채 11접시, 고기 8판, 우동면, 날달걀 4개 등을 해치웠다.

이혜리와 박소진은 또 다른 수프 카레 맛집과 양고기 등으로 먹방을 이어가며 만족스럽게 여행을 마쳤다.

한편 박소진은 지난 10월 배우 이동하와 11월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박소진은 “다가오는 11월, 지구에서 가장 사랑하는, 이동하라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라며 “제 마음의 빈 곳들을 사랑으로 채워준 사람이고, 삶을 살아내기 바빴던 저에게 마음의 쉴 곳을 내어준 사람이다. 또 저 스스로를 세상에 귀한 사람임을 알게 해준 제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분”이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