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소 츄 “작년 수입 제로..스트레스에 숨 못 쉴 만큼 폭식” (금쪽상담소)

이달소 츄가 스트레스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7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이달의소녀 츄가 출연해 오은영 박사를 만났다.

츄는 “평소에도 먹는 걸로 스트레스를 풀었는데, 조절이 잘 안 되더라. 많이 먹고 소화제를 먹고 자주 탈이 나게 됐다”고 말했다.

츄는 “작년에는 수입이 없었다. 음식을 먹고 싶은데 비용이 크니까 그것도 스트레스를 받아서, 엄청 매운 음식으로 한 번에 풀어 버리려고 했던 것”이라고 부연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