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보아와 동갑..졸업앨범 비슷해”..유병재 “이름 글씨체 똑같다”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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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quasar99

[OSEN=박하영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국주가 보아와 닮은꼴을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이국주, 이찬원이 참견인으로 출연한 가운데 이국주가 가족들과 함께 매니저의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국주는 집에 호빵 기계와 업소용 2판 분리판 분식 기계를 새로 들여놔 눈길을 끌었다. 이국주는 먼저 업소용 분식 기계를 이용해 어묵탕과 떡볶이를 만들었다. 특히 일반 떡 대신 꿀떡을 활용해 만들어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요리를 완성한 이국주는 분식 접시를 위생팩에 넣어 제대로 분식집 분위기를 냈다. 그때 이국주의 어머니와 남동생이 등장했고, 남다른 붕어빵 비주얼을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공개된 돌잔치 사진에 송은이는 “유명한 사진 아니냐”라고 웃었다. 이에 이국주는 “초등학교 5학년 때 동생이 태어났다. 돌잔치 때 제가 아이를 안고, 아빠 엄마가 한복을 입었다. 저랑 아빠가 부부인 줄 알고, 엄마는 돌잔치 행사하는 사람으로 오해를 받았다”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후 이국주가 만든 분식을 먹던 어머니는 간장에 식초 맛이 너무 느껴진다며 설탕을 추가했다. 설탕양을 말리는 남동생에 이국주는 “다들 요리 좀 하신다고”라고 말했고, 어머니는 아들이 간을 더 잘 맞춘다며 아들 편을 들었다. 그러면서 어머니는 요리를 잘 하는 두 사람에 음식 하기 싫다며 “네가 장가가서 며느리를 데려오던지 네가 시집 가서 데려오던지”라며 잔소리했다.

남동생은 “그래 나 스물일곱이에요”라고 말했고, 이국주는 “야 누가 스물일곱으로 보냐. 너랑 동갑 아이돌 누구냐”라고 물었다. 이에 남동생은 여진구와 차은우, BTS 정국과 동갑이라고 답했고, 이국주는 온 힘을 다 해 비웃었다. 그러면서 “누나 어렸을 때는 86년생 보아 동갑이라고 말해서 데뷔한 거다. 보아랑 나랑 졸업 앨범 사진 느낌이 비슷하다”라고 말했다. 공개된 졸업 사진을 보던 유병재는 이름 글씨체가 똑같다고 말했다. 이에 어머니는 “나도 세상을 안다. 무섭다”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어머니는 이국주가 남자를 만난다면 8살 차이는 어떻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위는 생각해보고 아래는 무조건 오케이다”라며 “기둥뿌리를 뽑아서라도 너를 보내주겠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국주는 ‘2022 MBC 방송연예대상’ 우수상을 매니저 공으로 돌리며 가족들과 매니저의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 준비에 나섰다. 이국주는 “시상식 꽤 많이 가봤지 않나. 솔직히 조금은 생각하고 가는데 이번엔 진짜 생각 못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수상 당시 이국주는 “쉬고 있는 저에게 매니저가 ‘전참시’ 출연하겠다, 한 번 하자고 해줬다. 너무 고맙다”라며 전한 바 았다. 이에 이국주 어머니는 “맞다. 그때 나도 너무 고마웠다. 너는 상 탔는데 매니저는 상도 못 타고”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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