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미 “♥황능준 원조 와카남, 뉴욕서 올 때도 비즈니스석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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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quasar99

[뉴스엔 이하나 기자]

황능준이 아내 윤영미의 카드로 생활한다고 전했다.

2월 17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윤영미, 황능준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윤영미는 맑눈광(맑은 눈의 광인)의 원조라고 소개했고, 황능준은 신이 내린 꿀 팔자라는 수식어에 “와카남(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의 원조다. 지금도 제 주머니에는 2~3장 있다”라고 말했다.

윤영미는 “장항준 김은희 부부, 도경완 장윤정 부부가 있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거의 저희 남편이 0순위라고 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방송에서 윤영미는 서울에서 살고, 황능준은 제주에 있다고 소개했다. 별거 중이냐는 질문에 윤영미는 “불화로 인한 별거는 아니고, 제가 책을 쓰기 위해서 제주도에 렌트를 해서 세컨하우스를 마련했다. 단독 주택을 그냥 놔두면 망가지지 않나. 주로 남편이 거기서 관리도 하고 농사 돕는 일도 한다”라고 답했다.

정형돈은 “관리인으로 보내신 거냐”라고 장난을 쳤다. 황능준은 “제가 카드를 쓰려면 뭔가 해야 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에 윤영미는 “돈을 못 벌면 몸이라도 써야지. 남자는 돈을 쓰든 몸을 쓰든 둘 중에 하나는 해야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황능준은 지난 한 달 안에 단둘이 외식을 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최근 한 달 동안 미국 뉴욕에 다녀왔다고 답했다. 황능준은 “미국에서 참석해야 했던 강의가 있어서 간 김에 아들들과 같이 놀다 보니까 한 달이 됐다”라고 전했다.

윤영미는 “아들 둘이 뉴욕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정형돈이 “강의 들으러 뉴욕을 가나”라고 묻자, 윤영미는 “와카남이지 않나. 그것도 비즈니스석 타고 왔다. 제가 노는 남편 비즈니스석 태워서 뉴욕 보내는 여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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