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 “♥이규한과 열애설 후 진짜 연애…축하해 달라”(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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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quasar99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유정이 현재 열애 중인 이규한을 언급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선남선녀’ 특집으로 꾸며져 류승수, 에릭남, 딘딘, 유정, 원지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류승수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김호영을 언급했다. 류승수는 “‘호영라이팅’ 늪에 빠졌다. 김호영 씨는 저를 보면 항상 혼낸다. 제가 다른데서는 기가 많이 안 죽는데, 호영이한테는 기가 죽는다. 호영라이팅을 당하고 있다”면서 웃었다. 

류승수는 “한번은 여행을 가는 프로그램을 같이 촬영을 했다. 촬영하면서 3박4일동안 혼났다. 호영이의 전화만와도 가슴이 철렁한다. 그런데 호영이의 마력에 빠져있다. 저를 혼내기만 하면 싫을텐데, 가끔씩 선물도 준다”면서 “어쨌든 싫지는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날 유정은 최근 화제가 된 배우 이규한과의 열애 스토리도 솔직하게 밝혔다. 유정과 이규한은 지난 2월 방송된 ‘촌스럽게 여기도 안 와봤어?’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게 됐다고. 유정은 “처음 열애설이 났을 때는 밥만 몇 번 먹은 사이였다. 빨리 고백을 해줘야하는데, 그렇지는 않았었다”고 했다. 

이어 “처음에는 굉장히 까칠한 느낌이 있었다. 그런데 알고보니 너무 친절하시더라”면서 “열애설이 컴백 일주일 앞두고 터졌다. 그래서 (이규한이) 아니라고 하자고 하시더라. 열애설을 계기로 진짜로 만나게 됐다. 축하해 달라”면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유정은 역주행 신화를 일으켰던 ‘롤린’을 언급했다. 유정은 “(용감한 형제가) 좋은 노래를 너무 많이 주셨었는데, 잘 안됐다. 잘 될 듯 싶다가 또 안되고 하는 상황이 반복이 됐다. 그 떄 제 나이가 서른이었다. 그래서 멤버들과 다들 다른 일을 하자고 결심하고 대표님과 면담을 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대표님 면담 하루 전에 반송국에서 ‘롤린’으로 다시 활동을 해줄 수 있겠냐면서 전화가 왔다. 해체 직전에 ‘롤린’이 잘 된거다. 그데 저희가 군부대에서 인기가 많았다. 군대에서 잘되면 무조건 잘 된다는 얘기가 있었다”고 했다. 

이에 딘딘도 유정의 말에 공감하면서 “제가 군인일 때 EXID가 ‘위아래’로 역주행을 하기 전이었다. 그런데 부대에서 EXID의 인기가 엄청났었다 EXID 노래를 계속 들었었다”고 덧붙였다. 

사진= MBC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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