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서울 아침 -2도·낮 8도…전국 일교차 10도 이상 : 네이버 뉴스

Photo of author

By quasar99


4일 에버랜드 직원들이 식물재배 하우스에서 이제 막 꽃봉오리가 피어난 튤립을 살펴보고 있다. © News1 김평석 기자
(서울=뉴스1) 박재하 기자 = 월요일인 7일 출근길은 영하권으로 춥지만 낮 최고기온이 14도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상하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고 예보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2도, 낮 최고기온은 6~14도로 예상된다. 아침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5도 안팎으로 떨어져 춥지만 낮부터 기온이 크게 올라 일교차가 10~15도 이상으로 매우 클 전망이다.

주요 도시별 예상 최저기온은 Δ서울 -2도 Δ인천 -2도 Δ춘천 -8도 Δ강릉 0도 Δ대전 -4도 Δ전주 -2도 Δ광주 -1도 Δ대구 -3도 Δ부산 2도 Δ제주 4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8도 Δ인천 6도 Δ춘천 10도 Δ강릉 12도 Δ대전 12도 Δ전주 11도 Δ광주 13도 Δ대구 13도 Δ부산 12도 Δ제주 10도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중부 지방과 전남권 동부,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산불 등 각종 화재를 주의해야 한다.

동해 바깥 먼바다는 아침까지 바람이 시속 30~6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다. 너울 발생 시 1.5m 내외의 물결에도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해안가 접근을 자제해야 한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초미세먼지 농도도 전 권역이 ‘낮음’ 단계로 예상된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