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5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으로 산책 나온 시민이 활짝 핀 홍매화를 휴대전화 카메라에 담고 있다. 2022.2.2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경북=뉴스1) 정우용 기자 = 대구와 경북지역은 28일 대체로 맑다가 낮 최고기온이 12~16도까지 올라 오후에는 봄날씨를 보이다가 차차 흐려진다.
경북 울진, 경주, 포항, 영덕에 건조경보가 발령됐고 대구와 나머지 경북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쟈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강풍마저 불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7~3도의 분포로 김천 -7도, 청도·군위·고령·성주·의성·청송·예천 -6도, 칠곡·안동·봉화·영양 -5도, 영천·구미·문경 -4도, 경산·영주·경주-3도, 대구·상주 -2도, 울진·영덕 2도, 포항 3도 등을 기록한다.
낮 최고기온은 12~16도로 예상된다. 경주 16도, 영천·경산·청도·칠곡·김천·구미·포항 15도, 대구·군위·고령·의성·청송·울진·영덕 14도, 안동·예천·영양 13도, 문경·영주·봉화 12도, 대구·영천·성주 12도 등의 분포를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보통’ 수준을 나타낸다.
동해상 파도는 0.5~1.5m로 일며, 바람도 풍속 6~13㎧로 강하게 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