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방송인 현영이 집 정리에 나섰다.
현영은 5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아이가 집중해서 공부 할 수있게 정리를 싹. 역쉬 정리의힘은 대단한것같아요. 지금 저희집은 온 집안 정리 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리를 통해 널찍한 공간을 확보한 아이 공부방 모습이 담겨 있다. 또 현영은 펜부터 각종 생활 용품 등을 깔끔하게 정리한 사진도 공개했다.
현영은 “#내집처럼정리해주셔서감동입니다 #빛나는정리수납 #진정한정리의정답”이라는 해시태그를 통해 타인에게 정리를 맡겼음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특히 연 매출 80억원의 성공한 사업가로 알려져 많은 화제를 모았다.
(사진=현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