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59kg’ 황정음, 샤넬 도배하고 셀카놀이..52kg까지 빼겠다더니 벌써 홀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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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quasar99

[헤럴드POP=박서연 기자]황정음 인스타

배우 황정음이 주말 일상을 전했다.

21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노우앱으로 셀카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샤넬 귀걸이를 착용하고 하늘하늘한 호피무늬 미니원피스를에 샤넬 카디건을 걸친 채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황정음은 둘째 출산 후 63kg까지 살이 쪄 52kg를 목표로 다이어트에 돌입, 최근 59kg라고 밝힌 바. 그새 살이 더 빠진 듯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또 2020년 JTBC 드라마 ‘쌍갑포차’, KBS 2TV ‘그놈이 그놈이다’에 출연한 바 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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