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한예슬이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nday Brunch"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지인과 함께 레스토랑에서 식사 중인 모습이다. 야외에서 브런치를 즐기는 한예슬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예슬은 블랙 컬러의 셔츠를 입고 우아한 비주얼과 분위기를 뽐냈다. 눈을 감아도 예쁜 한예슬의 미모가 이목을 모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와 진짜 너무 예뻐요", "외국 같아요", "저도 언니랑 같이 먹고 싶어요"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5월부터 10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공개열애 중이다. 더불어 구독자 77만여명을 보유한 개인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운영 중이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