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프듀X101′ 오새봄, 혈액암 투병 고백 "항암치료 2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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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quasar99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에 출연한 오새봄이 혈액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오새봄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남겼다.

가수 오새봄이 혈액암 투병 중이다. [사진=오새봄 인스타그램]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 출연 당시 오새봄 프로필 [사진=Mnet]

그는 “2021년도부터 유난히 피곤하고 밤에 잘 때 발열 증상이 나타났었다. 무리를 해서 그런 줄만 알고 미처 크게 생각하지 못했다”라며 “최종 림프종 진단을 받기까지 2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렸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이렇게 늦게나마 조금 안정을 취하고 글을 올리게 됐다. 현재는 항암치료 2차를 마친 상태며 현재 몸 상태는 크게 나쁘지 않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치료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서 치료를 잘 받고 이겨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생각보다 많이 괜찮아지고 있어서 종종 소식 전하러 오겠다”라며 “암따위 한 번 가볍게 이겨내보겠다”라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오새봄은 지난 2019년 Mnet ‘프로듀스 X 101’에 출연 후 그해 12월 솔로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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