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충격 파경' 정재용과 이혼한 19살 연하 前아내 누구? "걸그룹 출신" (Oh!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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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quasar99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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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가정과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도 무려 31kg을 감량했던 DJ DOC 정재용. 갑작스러운 그의 파경소식이 충격을 안기고 있다.

12일 정재용이 아내이자 가요계 후배이기도 한 걸그룹 출신 이선아와 각자의 길을 걷게 된 이혼 소식을 알렸다. DJ DOC 측은 같은 날, “정재용이 이혼한 것이 맞다. 사유는 성격 차이로 알고 있다”며 이 사실을 인정, 이미 지난 3월, 정재용이 이혼 절차와 관련한 서류 정리를 마쳤다고 밝혔다.

불과 결혼 4년 만에 전해진 충격적인 파경소식. 정재용은 앞서 지난 2018년 12월, 여자친구와 결혼에 골인했다. 정재용의 아내였던 이선아는 걸그룹 아이시어 출신으로, 당시 두 사람이 19세라는 큰 나이차를 극복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기도 하다. 특히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11월 ‘아재쇼’ 출연으로 인연을 맺게 됐다고 했는데, 만난지 2년 여만에 결혼식 뿐만 아니라, 임신이라는 겹경사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렇게 2019년 5월, 득녀 소식을 전하며 또 한 번 큰 축하를 받았다.

이로써 정재용과 이선아는 결혼 5개월 만에 부모가 됐다. 정재용은 딸에 대한 애정도 깊었는데, 같은 날 KBS 2TV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직접 47세에 득녀 소식을 전했던 정재용은 “눈을 감고 있을 때는 나를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눈을 뜨니 엄마를 닮았더라. 정말 다행이다”며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아빠가 뭐든지 다 해줄게. 내 딸 블링이 사랑한다. 예쁘게 잘 잘라줘”라며 딸에게 영상편지를 전하기도 했다.

그렇게 딸바보를 예약했던 정재용. 심지어 그는 31kg이란 체중을 크게 감량하기도 했는데, 그 계기에 대해 그는 “딸에게 건강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누구보다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을 돌보고 싶었던 마음을 전하기도 해 더욱 안타까움을 안겼다.

현재 딸 양육은 아내가 맡기로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이혼 사유에 대해선 성격차이 외에 구체적으로 알려지진 않았다.

한편, 한편 정재용은 지난 1995년 DJ DOC 2집 앨범 ‘머피의 법칙’을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여름 이야기’, ‘DOC와 춤을..’, ‘런 투 유’ 등 전 국민을 들썩이게 한 명곡을 탄생시켰다.

지난해 10월에는 컴앤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면서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선보이기도 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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