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윤여정, 美 화보서 10억 넘는 보석 등장→"보정은 NO" (뜻밖의여정)[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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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quasar99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배우 윤여정이 미국에서 화보 촬영에 나섰다.

22일 방송된 tvN ‘뜻밖의 여정’에서 윤여정은 패션 화보 촬영을 이어갔다.

이날 윤여정은 P 잡지사 해외판 화보와 표지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에 도착했다. 함께 작업한 적이 있는 앨빈이 윤여정을 반겼다.

앨빈은 윤여정에게 립스틱, 액세서리 등을 추천해 주는 등 도움을 주는 모습을 보였다. 앨빈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룩”이라고 촬영 콘셉트에 관한 의상을 소개하며 “지난 촬영에서 윤여정이 유행에 관심이 없다는 걸 알게 돼,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아름다운 사진을 찍고자 했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윤여정은 의상을 갈아입으며 “이거 너무 꽉 맞는다”라며 “드레스 자체에 문제는 없는데 여기가”라며 배 부분을 가리켰다.

앨빈은 “리터치 하면 된다”라고 답했고, 윤여정은 “리터치는 싫다. 조명을 잘 써보는 건 어떠냐”라며 부자연스러운 것을 싫어함을 밝혔다.

이어 “모든 사람이 다 뱃살이 있지 않냐. 제 배가 잘 안 보이게 해달라고 전해달라. 배꼽 다 보이고 이러는 거 싫다. 너무 딱 맞는다”라고 말했다.

진주 목걸이 등의 보석 앞을 지키는 사람들이 눈길을 끌었고, 새로운 보석을 꺼내기도 했다. 이들은 각 회사의 보석을 지키고 관리하는 직원들이었다.

이서진은 “저 보석 10억 이상 하는 것도 있을걸”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윤여정은 검은 드레스 의상을 입고 촬영을 이어가며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후 성공적으로 촬영을 마쳤다.

이서진은 숙소에서 퀴즈 대결을 이어갔다. 정답은 에스파의 ‘넥스트 레벨’이었고, 노래를 듣던 이서진은 “아몬드 넥스트?”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나영석이 이름 힌트로 “에스파다”라고 알려줬지만, 이서진은 “JYP냐”라며 “제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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