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배우 윤진이가 데뷔 전 유흥업소 출신이라는 주장에 전면 부인했다. 그러나 데뷔 후 갑질논란에 대해서는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지난 22일 윤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 유튜버가 저에 대한 근거 없는 이야기를 만든 영상을 보았습니다. 4분26초짜리 영상에는 정말 어처구니 없는 거짓 이야기들이 많더군요”라며 악성 루머 영상이라고 적었다.
윤진이는 “처음에는 너무 황당한 이야기라 대응 없이 웃어넘기려 했으나, 그 영상을 보신분들 중에 그 내용을 믿으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무엇보다 제 주변 소중한분들이 속상해 하시는 모습이 마음 불편했습니다”고 상황을 알렸다.
윤진이에 따르면 어릴 때부터 배우가 꿈이었고, 그 과정으로 연극영화과에 진학했다고 알렸다. 학생과 배우를 제외한 어떠한 직업을 갖지 않았다는 윤진이는 다시 한 번 유흥업소 근무 주장을 반박했다.

윤진이가 언급한 유튜버의 영상은 제목 ‘고급 알콜아후스에서 삥친 돈으로 매니저와 눈맞아 동거까지한 여배우 Y양 정체, 근황’으로 4분 26초 분량으로 만들어졌다. 지난 16일 업로드된 영상은 23일 오후 1시까지도 유튜브에서 재생 가능하다.
반면 윤진이는 해당 영상에서 주장하는 갑질 논란에 대한 해명은 하지 않았다. 영상에는 윤진이가 데뷔 후 연예인병에 걸려 버릇없게 굴며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그러나 윤진이는 “저는 배우입니다. 제 일을 사랑하고, 감사하며 누구보다 즐기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응원해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연기를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더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진정성 있는 연기자로 거듭나겠습니다. 항상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고 적은 게 전부다.
(사진=인스타그램,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