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서유나 기자]
송진우가 일분인 아내의 둘째 임신 소식을 고백했다.
4월 20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765회 아빠가 된 배우들 정준호, 신현준, 백성현, 송진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백성현은 아내가 둘째 임신 17주차임을 전했다. 이를 들은 송진우는”저희도 둘째를 준비하고 있었다”면서 “몸이 안 좋아 병원에 갔는데 두 줄이 나왔더라”고 밝혔다.
벙찐 반응 속 송진우는 “이게 코로나19랑 헷갈릴 수 있는데 임신 두 줄”이라고 자랑했다. 그는 “제작진에게도 말 안하고 은연중 던지려 했는데 세윤이 형이 얘기를 다 했더라”면서 아쉬워했고, MC들은 다 같이 축하해줬다.
한편 송진우는 지난 2016년 일본인 아내 미나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우미 양을 두고 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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