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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여자)아이들 전소연이 생활한복을 입는 평온한 반전 일상을 보여준다.
13일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소연의 반전 일상이 공개된다. 전소연은 생활한복을 입고 등장해 "이 시즌에는 생활한복을 입고 다닌다"라며 남다른 패션 철학을 보여준다.
또 전소연은 “이사가면 그 동네에 있는 절을 뚫어(?) 놓는다”고 귀띔하며 평화와 고요함이 가득한 절에서 일상을 보내 궁금증을 유발한다. 전소연은 끊임없이 ‘이너피스’를 찾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전소연은 ‘소식좌’를 뛰어넘을 충격의 식습관을 예고해 이목이 쏠린다. 그는 “야채를 안 먹는다”며 김치전 속의 김치까지 골라낼 만큼 ‘야채 헤이터’임을 선포하고서는 ‘김치 없는 김치전’을 만들어냈다고. 여기에 직접 담았지만 스스로 두 손 두 발 들 만큼 “썩었다(?)”고 단언한 오디주까지 등장했다고 해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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