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나는솔로’ 모태솔로 옥순, 몰표로 인기女 등극→동거 질문엔 "성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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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quasar99

SBS Plus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옥순이 동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20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40대 특집이 펼쳐졌다.

데이트 선택 이후 정숙은 “어제부터 한결 같이 한 분이다. 경수님”이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정숙은 인터뷰에서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저 모르겠다 그러고 저는 모르겠는데 그 분은 저 좋다고 그러고”라며 속상해했다. 정숙은 “장 보러 간 것도 경수님이 가서 갈게요 했던 거다”라고 뒤늦게 속마음을 고백했다.

영식은 “자기소개 이후에 조금 부담스럽긴 한데 첫 번째로 대화하고 싶은 분과 하겠다”면서 변호사가 직업이라 밝힌 영숙을 선택했다. 영호, 경수, 광수, 영철 4명의 선택을 받은 옥순은 “어떤 면에서는 사실 남이잖아요. 근데 왜 남을 먼저 생각하게 될까. 꼭 2명, 2명 이런 게. 꼭 저래야 하지?”라며 다소 독특한 사고를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옥순은 모태솔로인 이유에 대해 “저는 제가 어렸을 때 커서 결혼하면 외국인과 하고 싶다 그랬다. 외국에 나갔는데 공부하러 간 거니까 이성의 대상으로 보이는 게 아니라 경쟁의 대상으로 보였다. 그런 기회가 없었고. 회사에서는 공적인 환경이니까 그런 감정은 전혀 안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거 질문에는 “동거하면 성관계가 포함되는 걸 전제하는 것 같더라. 전 그걸 제외하고는 같이 있어보는 건 좋다”라며 아이를 낳기 보다 신혼을 즐기고 싶다고 답했다. 옥순과의 데이트를 선택한 경수는 아이가 있는 가정을 원하는 입장으로 일대일 대화 후에 “조금 복잡한 생각이든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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