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인 아나운서, ‘우리말겨루기’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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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quasar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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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우리말 겨루기‘ 엄지인 아나운서가 하차를 공표했다.

7일 밤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우리말 겨루기’에서는 진행자에서 하차하는 엄지인 아나운서 마지막 인사가 공개됐다.

이날 엄지인은 “지금까지 (제가 진행한) 이 프로그램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제가 이제 아나운서를 잠시 접어두고 엄마 엄지인으로 돌아가려 한다”라며 벅찬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눈물을 쏟았다.

엄지인은 “제가 이 자리를 떠나더라도 우리 말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 제가 떠나더라도 프로그램 많이 봐달라”라고 당부했다.

엄지인은 KBS 아나운서 공채 33기로 2007년 KBS에 입사했다. 2010년 5월부터 2022년 3월 7일까지 해당 자리의 진행자로 활약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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