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사명 바뀐다(?)..’에디슨모빌리티’·’에디슨V’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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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quasar99

쌍용차 CI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쌍용자동차의 사명이 바뀔 전망이다.

쌍용자동차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에디슨모터스의 강영권 회장은 29일 데일리카 기자와의 통화에서 “향후 (쌍용자동차를 인수하게 되면) 사명을 변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명은 세계적인 첨단 전기자동차 회사 이미지에 맞고, 새로 인수하고 있는 만큼 소비자들에게 각광받을 수 있는 그런 사명으로 변경하는 것으로 고려를 하고 있다”고 했다.

강 회장은 이런 점을 감안할 때 ‘에디슨모빌리티’, ‘에디슨비히클’, 또는 비히클(Vehicle)의 영문명을 축약한 ‘에디슨V’ 등의 사명을 예로 꼽았다.

그는 특히 “‘에디슨(Edison)’은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공헌을 하신 분이라는 측면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에디슨(1847~1931년)은 미국의 발명가로 특허수가 무려 1000종이 넘는다. 백열전구를 개선, 발전시키고 생산법을 발명했다. 20세기 열전자 현상으로 연구되고, 진공관에 응용되는 등 전자공업 발달의 기초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쌍용자동차’라는 사명은 지난 1962년 12월6일 ‘쌍용자동차주식회사(창업주 하동환)’가 공식 설립되면서 지금까지 59년간 사용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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