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효범, 이은미 남편 자랑에 버럭→박미경 “내 속옷 망사” 화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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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quasar99

KBS 2TV ‘골든걸스’ 제공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가 매콤한 입담을 자랑한다.

11월 3일 방송되는 KBS 2TV ‘골든걸스’ 2회에서는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가 ‘왓츠인 마이 백’을 통해 서로의 실체를 폭로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가장 먼저 ‘왓츠인 마이 백’의 포문을 연 사람은 박미경. 박미경은 신효범이 자신이 챙겨온 속옷 스타일을 궁금해하자 입가에 음흉한 미소를 띄운 채 “속옷은 망사”라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특히 이은미는 합숙에서 입을 옷과 물건을 하나하나 비닐팩에 개별 포장하는 등 깔끔하게 정리된 박미경의 캐리어를 보고 “얘 또 방송용으로 정리했네. 누가 옷을 이렇게 넣어와”라며 본 적 없는 절친 박미경의 실체를 폭로하고, 신효범은 “네가 싼 거 아니지? 남이 싸줬지?”라고 믿을 수 없다는 듯 기겁해 웃음을 터트리게 했다는 후문.

하지만 이어진 이은미의 ‘왓츠인 마이 백’에서 박미경과 신효범은 ‘프로 방송러’ 이은미의 꼼꼼함에 혀를 내두른다고. 이은미는 다림질용 옷걸이는 물론 목 보호용 마스크, 메이크업 박스에 애착 베개까지 챙겨오고, 이에 신효범은 “피곤한 계집애”라며 이은미의 철저한 준비성에 학을 뗐다는 후문. 한편 세 동생에게 과자를 사 오라는 미션을 받은 인순이는 야무지게 과자 카트까지 챙긴 채 숙소에 등장한다. 이에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는 버선발로 뛰어나와 인순이와 과자 카트를 열렬이 맞이하는 등 과자를 오매불망 기다리는 어린아이 같은 면모로 폭소를 유발한다고.

그런가 하면 ‘골든걸스’는 그동안 밝힌 적 없는 고민을 거침없이 털어놓는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특히 이은미는 박미경의 고민을 듣던 중 때아닌 남편 자랑을 펼치고, 이를 듣던 신효범은 이은미를 향해 쿠션을 던지며 “어따 대고 남편 자랑이야!”라고 버럭 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박미경 또한 “우리가 아는 그 남편 맞지? 새 남편 아니지?”라며 30년 절친만이 할 수 있는 매콤한 입담을 이어가 이들의 노 필터 폭로전에 기대감을 높인다.(사진=KBS 2TV ‘골든걸스’ 제공)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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