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이런 현실 화가 난다!"…기자들한테 부탁까지 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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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quasar99

[OSEN=박소영 기자] 가수 송가인이 국악을 위해 큰목소리를 냈다.

송가인은 10일 오후 개인 SNS에 “여러분 !!!!!! 저의 부탁 한번 들어주세요. 여러분의 관심과 많은 참여가 우리 국악에 큰 힘이 됩니다. 우리나라, 우리것, 전통음악을 조금이라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사라지게 한다면 도대체 우리 학생들은 무얼 배우고 자라야 할까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그는 “이런 말도 안 되는 사안을 가지고 이야기를 한다는 게 안타깝고 화가 납니다 ! 우리 역사와 전통을 건드리면 안 된다는 것을 교육부 관계자 여러분은 보다 정확한 판단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 부디 많은 분들께서 이 중요한 일을 관심있게 들여다봐주세요. 널리 널리 공유해주시고 많은 참석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기자님들께 처음으로 부탁드립니다!”라고 간절하게 호소했다.

송가인은 오는 15일 오후 3시,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국악교육의 미래를 위한 전 국악인의 문화제’에 참석한다. 특히 그는 “이대로 가만히 있으면 우리 학생들의 교실에서 국악이 사라지게 됩니다”, “청계광장에서 국악 교육 정상화를 위한 국악 문화제를 개최합니다”라고 적힌 포스터에 “이런 현실이 화가 난다”는 메시지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comet568@osen.co.kr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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