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저절로 빠져” 장미란, 유재석도 몰라본 확 달라진 외모…민증 공개까지?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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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quasar99

[OSEN=김예솔 기자] 장미란이 확 달라진 외모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22일에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천재와 싸워 이기는 법’ 특집으로 방송된 가운데 前 역도 국가대표 선수 장미란이 등장했다. 

이날 한국 역도의 전설 장미란이 등장하자 유재석은 “우리가 아는 장미란 선수가 맞나 했다. 깜짝 놀랐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미란은 “사람들이 잘 모른다”라고 말했다. 장미란은 “지금 용인대학교에서 학생들 가르치고 있는 장미란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한 15년 된 것 같다. 나랑 승원이 형이랑 장미란 선수랑 같이 광고 촬영을 한 적이 있다”라며 “그때도 막 역기 들고 하셨다”라고 회상했다. 

장미란은 “오늘 여기서 너무 예쁘게 상당히 애써주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미란은 “내가 맞다고 얘기해도 안 믿는 분들이 있어서 주민등록증을 보여드린 적도 있다. 선수때보다 근육량도 빠졌고 식사도 적당히 하니까 빠지더라”라고 말했다. 장미란은 “일부러 빼려고 한 건 어제 하루 뿐이다. 친구가 하루 전에만 해도 된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선수 시절때는 뭔가 많이 부끄러워하고 얘기를 길게 안 하셨던 것 같다”라고 물었다. 장미란은 “사실 지금도 부끄럽다. 그때는 그냥 맨날 몸이 피곤했다”라며 토크를 좋아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미란은 “내가 얘기할 때가 제일 좋다. 다른 사람 얘길 들으면 졸립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장미란은 예능 첫 출연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 “얼마 전에 어떤 드라마에서 내 아테네, 베이징 경기 장면을 쓰겠다고 하셨다. 그 드라마를 많은 사람들이 보셨더라”라고 말했다. 앞서 장미란의 경기 장면은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 등장한 바 있다. 

이날 장미란은 중학생 때부터 역도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여자 역도 사상 첫 메달을 받았던 후일담을 이야기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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