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시원하게 밝힌 300억 재산설..”300억 벌긴 했지만..”(‘옥문아’)[SC리뷰]

김준석 입력 2022. 10. 6.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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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산다라박인 자신을 둘러싼 300억 재산설에 대해 시원하게 해명했다.

이날 산다라박은 K-POP 여가수 중 재산 순위가 아이유와 이효리에 이어 3위라는 기사에 대해 “제가 300억이 있다고 기사가 나왔다. 실제로는 없어서 속상했다. 근데 생각해 보면 300억 정도 벌었을 것 같다. 쇼핑 안 했으면 부동산 구매할 수 있었을 것 같다. 결론은 300억 없다. 300만 원 있다”라며 ‘300억 보유설’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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