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결국 해체되나…의미심장한 신곡 제목 ‘Good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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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quasar99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브레이브걸스(민영, 유정, 은지, 유나)가 해체설에 휩싸인 가운데 신곡을 발표한다.

2월 15일 KBS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가요 심의 결과에 따르면 브레이브걸스는 신곡 ‘Goodbye'(굿바이)를 발매할 예정이다.

신곡 작사 작곡은 브레이브걸스 소속사 수장인 용감한형제가 맡았다.

작별을 고하는 의미심장한 제목은 최근 불거진 브레이브걸스 해체설에 불을 지폈다. 브레이브걸스는 이달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브레이브걸스 해체설 관련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브레이브걸스 2기로 2016년 데뷔한 민영, 유정, 은지, 유나는 올해 데뷔 7주년을 맞이했다. 2017년 3월 발매한 노래 ‘롤린 (Rollin’)’이 4년 만에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댓글 모음 영상을 통해 재조명받음으로써 음원 차트 역주행 1위의 기쁨을 누렸지만 역주행 이후 발표한 노래들로는 흥행에 성공하지 못했다.

단독 콘서트 개최도 무기한 연기된 가운데 음악 팬들은 브레이브걸스 멤버들과 소속사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사진=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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