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뱀, “JYP 계약 끝나고 연예계 정 떨어져→’환승연애2’로 인생 다시 시작” (‘라스’)

[OSEN=김예솔 기자] 뱀뱀이 ‘환승연애2’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종이 인형의 집’ 특집으로 꾸며져 광희, 황수경, 주우재, 뱀뱀이 출연한 가운데 뱀뱀이 ‘환승연애2’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황수경은 “마르고 귀가 커서 평소에 치와와 닮았다는 소릴 듣는다. 그리고 마이클잭슨을 닮았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다. 댓글에 상처 받았는데 그럴 수도 있겠다 싶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화날 때는 어떻게 하시나”라고 물었다. 황수경은 “내가 욕도 안하고 너무나 착하고 바른 이미지로 알고 계신다. 근데 욕 할 일이 없다. 근데 소리는 지른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뱀뱀은 “태국에서 나를 가수 국가 대표라고 부르더라. 몰랐는데 태국의 지방에 갔는데 스님분들도 나를 알아보고 할머니, 할아버지도 알아보시더라”라고 말했다. 유세윤은 “뱀뱀의 고향에 같이 간 적이 있는데 공항이 마비될 정도였다”라고 말했다.

뱀뱀은 “공항에 왕족들만 쓸 수 있는 통로가 있다. 내가 공항에 갔을 때 사람들이 너무 많이 와서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가 다 고장났다. 왕의 허락을 받고 그 통로를 사용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주우재는 유튜브 채널을 만들 당시를 언급하며 “원래는 내가 패션 모델이니까 남자분들의 패션 길라잡이를 하려고 했다. 근데 영상 인기 순위를 보면 대부분 먹방이었다”라며 “개노맛 먹방이라고 했다. 사람들이 배고플 때 내 영상을 보면 입맛이 훅 떨어진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뱀뱀은 “처음에 ‘환승연애’ 게스트로 들어갔다가 고정이 됐다. ‘환승연애’ 통해서 인생이 다시 시작된 느낌이다. JYP와 계약이 끝나고 연예인 생활에 정이 떨어졌었다. 열심히 해도 왜 안될까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뱀뱀은 “러브콜 온 회사에서 엄청 집착한 회사가 있었다. 5번 얘기했는데 5번 거절했는데 계속 연락이 왔다. 한국 위주로 활동하겠다고 약속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뱀뱀은 “이 기간동안 노력해도 안되면 포기하려고 했는데 다행히 ‘환승연애’가 터졌다”라며 “다들 연예계에 회의감을 느낄 때가 있지 않나”라고 물었다. 김구라는 “매번 정 떨어질 때가 있지만 그래도 어떡하나”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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