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받아들이세요 어머니” 주세빈, 며느리로 김선아家 입성 (‘디엠파이어’) [종합]
최지연 입력 2022. 10. 9. 23:26 수정 2022. 10. 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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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빈이 권지우 여자친구로 김선아 집에 입성했다.
9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극본 오가규, 연출 유현기)에서는 나강백(권지우 분)과 함께 나타난 홍난희(주세빈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한혜률(김선아 분)과 나근우(안재욱 분)는 나강백, 홍난희, 정경윤(정재오 분)과 합석하게 됐다.
이후 한혜률은 홍난희에게 와인을 함께 고르자며 지하 와인저장고로 데려가 “나에게 왜 그러는 거냐”며 울분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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