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 “사위 약혼식 날 세차시켰더니 용돈 조금 넣어”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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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quasar99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박정수가 사위와 서로 팩트를 말하는 사이라 밝혔다.

10월 3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박정수가 배우 박해미, 쥬얼리 이지현, 김환 아나운서를 초대했다.

박정수는 시어머니 연기를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현실은 장모님으로 “옛날에 우리 딸 결혼 초에 사위가 방송에서 내 흉을 봤다. 흉도 아니고 사실이다. 딸이 약혼하는 날에 내가 사위에게 세차하고 오라고 했다. 딸은 화장하러 갔고 사위는 집에 앉아 있기에 내가 바빠 너 세차하고 오라고 했다”고 사위와 일화를 공개했다.

박해미는 “이해한다. 효율적으로 하는 거”라며 박정수의 행동을 이해했지만 박정수는 “효율적으로 하려고 한 건데 그게 (사위는) 맺혔나 보다. 그러고 첫 번째 어버이날인데 봉투 보니 돈을 너무 적게 넣은 거다. ‘다음번에는 이 정도는 넣어야지. 요새는 이걸로 안 된다. 네가 아직 한국 사정을 모르는 구나’ 이렇게 이야기한 적은 있다”고 말했다.

김환이 “요즘 사위는 어떠냐”고 묻자 박정수는 “우리 사위도 나에게 팩트를 정확하게 다 말한다. 나도 똑같이 이야기할 것 다 한다”고 답했다. 이지현은 “가족들이 다 선배님화 돼간다”고 봤고, 박해미는 “장모님이 가풍을 만들었다”며 웃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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