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애리, 3중 추돌 사고로 응급실行…남편 팝핀현준 사고 1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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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quasar99

공연예술가 팝핀현준이 아내인 국악인 박애리의 교통사고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팝핀현준의 바이크 사고 이후 약 1년 만이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8일 팝핀현준은 자신의 SNS에 “(아내가) 치료 중이다. 많은 분들께서 걱정해 주신다. 감사하다”며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고 있는 아내의 사진을 공유했다.

앞서 팝핀현준은 지난 17일 “큰 사고지만 천만다행으로 많이 안 다쳤다. 아직도 심장이 벌렁거린다”고 사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차량 뒷범퍼가 완전히 부서진 모습과 응급실을 방문한 사진을 게재하며 사고 당시의 위급함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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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중 추돌 사고를 당했다고 밝힌 그는 “에어백이 터질 정도로 큰 충격이 있었다. 운전석 의자가 휘어 버릴 정도로 뒤에서 큰 충격이 가해져서 박애리가 허리를 좀 다친 듯하다”며 “빠른 회복할 수 있게 내가 옆에서 잘 챙기고 있다.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그러면서 “또 이런 사고 소식 전해드려서 죄송하다. 모두 안전 운전하시고 항상 건강하시라”고 당부했다. 이를 본 팬들은 “정말 다행이다”, “안 다쳐서 천만다행”, “얼른 회복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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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현준 역시 지난해 4월 교통사고를 당한 바 있다. 바이크를 타고 귀가 중 사고를 당한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자신의 SNS에 골반과 무릎에 큰 멍이 든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당시 그는 “바이크 시즌 on과 동시에 난 시즌 off. 큰일날 뻔 했다”며 “골반 사망. 핸들 부러짐. 폐차각”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상황의 심각함을 알렸다.

팝핀현준은 대중가수, 배우, 디자이너, 안무가 등 다방면으로 활약 중인 예술가다. 지난 1998년 영턱스클럽 4집 ‘아시나요?’로 데뷔한 뒤 JTL의 ‘a better day’의 안무와 백업 댄서를 맡으면서 얼굴을 알렸다. 앨범 ‘사자후’, ‘돈스탑’, ‘지니’를 비롯해 영화 ‘플라이 대디’, ‘쿵푸힙합’,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에 출연했다.

박애리는 중앙대학교 대학원 한국음악학 석사를 졸업했다. 2019년 제46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판소리 명창부 대상, 2013년 KBS 국악대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두 사람은 2010년 결혼했다.

iMBC 백승훈 | 사진출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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