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완 서울대 대학원 합격 후 육아 소홀→이지혜 학업중단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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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quasar99

[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지혜 문재완 부부싸움이 또 한 번 발발했다.

7월 11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육아와 학업을 두고 다툼을 벌이는 이지혜♥문재완 부부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건강상 이유로 진행하던 라디오에서 하차하며 많은 이들의 걱정과 관심을 받은 이지혜가 두 딸의 육아에 지친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한밤중 귀가한 남편 문재완에게 살벌한 분위기를 뿜어내더니, 일대일 대화를 요청했다. 그 이유는 바로 문재완이 최근 합격한 서울대 대학원 전문가 과정에 전념하면서 육아에서 손을 뗐기 때문이다.

이지혜는 “라디오를 그만뒀는데 집에도 일이 많다”며 쌓아온 울분을 터뜨렸다. 평소와 달리 문재완 또한 본인의 의사를 굽히지 않아 대화는 살벌한 부부 싸움으로 이어졌다. 급기야 이지혜가 문재완의 학업 중단을 요구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이에 문재완은 이지혜를 서울대 캠퍼스에 초대해 본격적인 서울대 대학원 사수 작전에 나섰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상황이 연달아 벌어져 결국 문재완은 학업 중단 위기에 몰렸다. 이에 문재완은 해결책으로 뜬금없이 배우 조인성과 차태현을 소환했다. 그의 돌발 행동에 이지혜는 물론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MC들마저 경악하며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왔다.

이렇게 실패로 끝나는 줄 알았던 문재완의 학업 사수 작전은 서울대 로스쿨 훈남의 등장으로 극적인 반전을 맞았다. 이지혜는 서울대 학생의 훈훈한 외모와 엘리트다운 말솜씨에 철옹성 같던 마음을 금세 열었다는 후문이다. (사진=SBS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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