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요”의 다양한 표현 방법 2탄입니다 ^^
사과할때 “I’m sorry!” 라고 많이들 표현하시죠?
계속 같은 표현을 반복해서 사용하기 보다는
아래에 준비한 표현들로 사용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언제 사용할까?
미안하다 사과를 할때 상황이 각각 다르죠?
당황스런 실수 / 어리석은 실수 / 누군가를 화나게 했을때 어떻게 말할지 한 번 보시죠!
– 주요 표현
schmuck [명사] 멍청이, 얼간이
push [동사] 밀다, 누르다
– [예문] 미안해요!
당황스런 실수: I put my foot in my mouth. 제가 실수를 했네요.
어리석은 실수: I am a schmuck. 제가 어리석었네요.
화나게 했을 때: I pushed your button. 제가 당신을 화나게 했네요.
*음원을 반복해서 들으면서 따라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