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이선균, 유키사다 이사오 만날 뻔했다…’완벽한 가족’의 전화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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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quasar99

▲ 이선균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이선균이 마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과 만날 뻔 했던 출연 비하인드가 눈길을 끈다.

30일 방송가에 따르면 이선균은 마약 논란이 불거지기 전, 올해 중순께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의 한국 드라마 연출로 화제가 된 ‘완벽한 가족’ 출연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과 미팅까지 진행할 만큼 적극적으로 논의가 진행됐으나 아쉽게 불발됐다. 물론 최근 마약 논란과는 무관한 일로, 최종 조율 과정에서 이견이 있었다는 후문이다.

당시에는 이선균의 불발로 아쉬움이 컸으나 이후 김병철이라는 든든한 캐스팅이 완성됐다. 심지어 이선균의 ‘마약’ 논란 이후 ‘완벽한 가족’ 제작진은 가슴을 쓸어내리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 ⓒ스포티비뉴스DB

특히나 ‘완벽한 가족’은 지난 8월 말 이례적으로 ‘촬영 전’ 기자간담회를 진행하며 작품의 성공을 자신한 바 있다. 지난 9월부터 촬영에 돌입해 여러 글로벌 OTT 플랫폼 등과 2024년 공개를 목표로 제작에 한창이다. 만약 마약 논란에 휘말린 이선균이 주연이었다면 다른 작품들처럼 공개 일정이 무기한 미뤄졌을 아찔한 상황이다.

한편 이선균은 올 초부터 강남 룸살롱 실장 A씨 등과 대마 등 여러 마약을 투약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간이 시약 검사 결과에서는 음성 판정이 나왔으나 경찰은 정밀 검사를 의뢰한 상황이다.

< ⓒ SPOTV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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